신라 금관이 세상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지 104년 만에 6점을 모두 모은 특별 전시가 '오픈런' 행렬을 이어가며 하루 관람 인원이 제한됐습니다.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국립경주박물관은 회차당 150면씩 평일 기준 하루 2,55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고 알렸습니다.
박물관은 평일 17차례, 주말 23차례 관람을 진행하며 30분 단위로 입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라 금관과 허리띠 등 황금 유물 20점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14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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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국립경주박물관은 회차당 150면씩 평일 기준 하루 2,55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한다고 알렸습니다.
박물관은 평일 17차례, 주말 23차례 관람을 진행하며 30분 단위로 입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라 금관과 허리띠 등 황금 유물 20점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다음 달 14일까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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