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을 총으로 쏘겠다는 언급을 했다는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의 법정 증언과 관련해 "참담하고 비통하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3일)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은 심경을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당시 발언이 나왔다는 "10월 1일 무렵은 여당 대표로서 당과 정부의 성공을 위해 윤 전 대통령에게 의료사태 해결과 김건희 여사 비선에 대한 단속, 특별감찰관 임명을 비공개로 요청하고 있을 때였다"고 전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오늘 내란 재판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해 10월 1일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대표 등을 지목하며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재동(trigger@yna.co.kr)
					한 전 대표는 오늘(3일) SNS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은 심경을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당시 발언이 나왔다는 "10월 1일 무렵은 여당 대표로서 당과 정부의 성공을 위해 윤 전 대통령에게 의료사태 해결과 김건희 여사 비선에 대한 단속, 특별감찰관 임명을 비공개로 요청하고 있을 때였다"고 전했습니다.
곽 전 사령관은 오늘 내란 재판 증인으로 출석해 지난해 10월 1일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대표 등을 지목하며 "총으로 쏴서라도 죽이겠다"고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재동(trigger@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1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1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