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인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기자간담회를 열고 필수의료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의대 모집단위 분리'와 기피과목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병역 면제를 제안했습니다.
차 위원장은 의대 모집단위를 필수의료 전형과 의사과학자 전형, 일반 전형 등 3가지로 나누고, 필수의료 전공의는 레지던트를 마칠 때까지 해당 분야에서 의무 복무를 하면 의료 부족 문제는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기피과인 산부인과와 소아과 전공 지원자에게는 병역 면제 혜택을 줘야 한다며 위원회에서 관련 정책을 심층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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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차 위원장은 의대 모집단위를 필수의료 전형과 의사과학자 전형, 일반 전형 등 3가지로 나누고, 필수의료 전공의는 레지던트를 마칠 때까지 해당 분야에서 의무 복무를 하면 의료 부족 문제는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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