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욕 마라톤에선 마치 단거리 경기에서나 볼만한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말 그대로 간발의 차로 1·2위가 갈린 건데요.

결승 테이프를 끊고 난 후 두 선수가 서로를 축하해주는 모습은 훈훈하네요.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한대(onepunc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