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현재 시행 중인 한국·일본 등에 대한 무비자 조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프랑스·독일 등 유럽 32개국을 포함 한국과 일본 등 45개 국가를 대상으로 올해 말로 다가온 비자 면제 조치 시한을 내년 12월 31일까지로 확대하고 스웨덴을 새롭게 추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이들 국가 일반여권 소지자는 비즈니스나 관광, 친지 방문 등 목적으로 30일 이내 중국에서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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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중국 외교부는 프랑스·독일 등 유럽 32개국을 포함 한국과 일본 등 45개 국가를 대상으로 올해 말로 다가온 비자 면제 조치 시한을 내년 12월 31일까지로 확대하고 스웨덴을 새롭게 추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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