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지난 6월 이후 처음으로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으로 현지시간 4일 오후 4시 비트코인은 하루 전보다 약 7% 하락한 9만 9,306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미국이 이란 핵시설을 공격해 중동 긴장이 고조되고 있던 지난 6월 22일 이후 처음입니다.
CNBC는 인공지능, AI가 주도하는 주가 상승 랠리에 대한 우려가 심화하면서 위험회피 심리로 가상화폐 가격이 내려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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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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