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동부시간 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48% 오른 47,311.00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37%, 나스닥종합지수도 0.65% 각각 상승했습니다.
전날 인공지능, AI와 반도체 관련주 위주로 주가가 급락한 상황을 기회로 본 저가 매수세가 증시를 들어 올렸습니다.
다만 장 막판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분을 절반 가까이 토해낸 것은 기술주 고점 부담이 여전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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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미국 동부시간 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48% 오른 47,311.00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0.37%, 나스닥종합지수도 0.65% 각각 상승했습니다.
전날 인공지능, AI와 반도체 관련주 위주로 주가가 급락한 상황을 기회로 본 저가 매수세가 증시를 들어 올렸습니다.
다만 장 막판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분을 절반 가까이 토해낸 것은 기술주 고점 부담이 여전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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