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최우혁 /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

"KT, 작년 서버 해킹 알고도 은폐 정황…엄중 조치"

"KT의 서버 침해사고 등 3건에 대한 조사"

"KT에 등록되지 않은 불법기기 내부망 접속 사실 발견"

"펨토셀이 KT망 접속하는 과정서 인증 관리 문제 있어"

"불법 펨토셀 20개에 접속한 2만2,227명의 개인정보 유출"

"가입자 식별번호와 단말기 식별번호 및 전화번호 유출"

"피해자 368명이 2억4,319만원의 소액결제 피해 입어"

"통신기록이 없는 8월1일 이전 피해는 파악이 불가능"

"KT의 펨토셀 관리 체계가 전반적으로 부실했다"

"불법 펨토셀이 쉽게 접속할 수 있는 환경임을 확인"

"인증서 유효기간 10년 등으로 내부망 보안 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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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