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아이스하키리그 NHL의 슈퍼스타이자 40세 노장 알렉산드르 오베치킨 선수가 개인 통산 900골을 기록하며 대기록을 썼습니다.

상대팀 선수는 기념비적인 퍽을 챙기려다 딱 걸렸네요.

오늘의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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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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