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을 비롯해 유명 인사와 청년들이 모여 일상을 공유하고 고민을 나누는 '2024 청년페스타'가 오늘(7일)부터 사흘간 서울 정토사회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2030세대를 위한 이번 행사에는 법륜스님, 정동영 통일부 장관, 김재동, 배우 조인성 등 유명 인사들의 강연과 다양한 자기 계발 세미나, 체험 이벤트 등이 마련됐습니다.

행사는 청년들의 연애 상담부터 진로, 스트레스 해소까지 다채로운 주제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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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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