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화력발전소 울산 기력 4·5·6호기 해체공사를 맡았던 HJ중공업은 지난 6일 붕괴사고와 관련해 건설부문 전 현장 공사를 중단한다고 오늘(7일) 공시했습니다.
HJ중공업은 "울산 기력 4·5·6호기 해체공사 현장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전 현장 자체 안전점검 및 보완조치 실시"라고 사유를 밝혔습니다.
공사 재개 일자는 미정이며, 전 현장 자체 안전점검과 보완조치 시행 후 작업을 재개할 계획입니다.
공사 중단 분야 매출액은 1조345억여원으로, 작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의 54.85%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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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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