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탁구의 간판 신유빈이 월드테이블테니스 시리즈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에서 8강에 올랐습니다.

신유빈은 우리시간으로 오늘(8일) 독일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독일의 니나 미텔햄을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신유빈은 8강에서 루마니아의 베테랑 사마라 엘리자베타와 격돌합니다.

남자 단식의 이상수도 대만의 륀윈루를 3대 1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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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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