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케이-베이스볼 시리즈를 기념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협업한 상품이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어제(8일)부터 이틀간 체코와의 평가전이 열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상품 판매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KBO에 따르면 어제 기준 첫 번째 대기자가 자정부터 줄을 섰으며, 입장 대기를 등록한 이들만 약 2,000명에 달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상품은 국립박물관 소장 유물과 최근 화제를 모은 '까치 호랑이 배지'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유니폼과 응원배트 등으로 일찌감치 품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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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한국야구위원회는 어제(8일)부터 이틀간 체코와의 평가전이 열린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상품 판매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KBO에 따르면 어제 기준 첫 번째 대기자가 자정부터 줄을 섰으며, 입장 대기를 등록한 이들만 약 2,000명에 달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상품은 국립박물관 소장 유물과 최근 화제를 모은 '까치 호랑이 배지'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한 유니폼과 응원배트 등으로 일찌감치 품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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