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제12회 최동원상을 수상했습니다.
폰세는 오늘(11일) 부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고 최동원의 투구폼을 형상화한 트로피와 상금 2천만원을 받았습니다.
올 시즌 투수 4관왕을 달성한 폰세는 시상식에 자리에서 "위대한 투수, 최동원을 기억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폰세는 지난 6일 대전에서 딸을 출산한 아내와 함께 국내에 머물고 있으며 24일 KBO 시상식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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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폰세는 오늘(11일) 부산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해 고 최동원의 투구폼을 형상화한 트로피와 상금 2천만원을 받았습니다.
올 시즌 투수 4관왕을 달성한 폰세는 시상식에 자리에서 "위대한 투수, 최동원을 기억하겠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폰세는 지난 6일 대전에서 딸을 출산한 아내와 함께 국내에 머물고 있으며 24일 KBO 시상식에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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