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그동안 전속계약 효력을 두고 갈등을 빚던 어도어로 복귀합니다.
소속사 어도어는 오늘(12일)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지난달 30일 뉴진스 멤버 5인은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하고 즉각 항소하겠다며 불복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로써 남은 멤버 3인의 선택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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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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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뉴진스 멤버 5인은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하고 즉각 항소하겠다며 불복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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