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동남구 이랜드 패션 물류센터에서 난 불의 진화 작업이 이틀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오늘(16일) "소방관 150여명과 소방차 및 진화 장비 8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골조가 강한 불길에 장시간 노출된 탓에 건물 일부분이 붕괴한 상태라 내부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큰 불길은 잡혔지만 오전 6시 기준으로 대응 1단계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솔(solemio@yna.co.kr)
충남소방본부는 오늘(16일) "소방관 150여명과 소방차 및 진화 장비 80여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골조가 강한 불길에 장시간 노출된 탓에 건물 일부분이 붕괴한 상태라 내부 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큰 불길은 잡혔지만 오전 6시 기준으로 대응 1단계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솔(solemio@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