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부산 불꽃축제가 어제(15일) 밤 117만 명이 몰리며 역대 최대 규모로 마무리됐습니다.
오후 7시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막과 함께 문자 불꽃과 ‘멀티플렉스’ 불꽃이 연출됐고, 일본 히비키야사의 15분간 초청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후 한화의 ‘부산 멀티 불꽃 쇼’에서는 ‘나이아가라’와 ‘25인치’ 불꽃, 국내 최초 ‘캐치볼 하모니 불꽃’이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부산시는 관람객을 117만 명으로 집계하고, 광안리와 지하철 역사 등 42곳에 안전요원 7천여 명을 배치해 안전관리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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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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