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서부지법 난동 사태의 배후로 의심받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게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내일(18일) 오전 10시 전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 목사가 신앙심을 빙자한 가스라이팅과 금전적 지원으로 집회 참가자들로 하여금 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하도록 했는지 수사하고 있으며 앞서 전 목사의 집과 사랑제일교회 사무실, 딸의 집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내일(18일) 오전 10시 전 목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전 목사가 신앙심을 빙자한 가스라이팅과 금전적 지원으로 집회 참가자들로 하여금 서부지법 난동 사태에 가담하도록 했는지 수사하고 있으며 앞서 전 목사의 집과 사랑제일교회 사무실, 딸의 집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지원(jiwoner@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