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의 세징야가 두 달 연속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세장야가 10월 'EA스포츠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달도 이달의 선수로 뽑혔던 세징야는 통산 8번째 수상을 기록하며 최다 수상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세징야는 팀이 강등 위기 속에 치른 10월에 3경기에서 3골 2도움을 올리는 원맨쇼 활약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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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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