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강훈식 비서실장

"지난 13일부터 대통령 특사단이 아부다비 미리 도착"

"한-UAE, 항구적이고 특별한 관계 유지 위한 방안 협의"

"특사단, UAE 대통령 직접 예방하고 이 대통령 친서 전달"

"UAE, 이번 정상회담 준비에 얼마나 진심인지 보여줘"

"전통적 에너지 뿐 아니라 산업 에너지 협력방안 논의"

"양국 간 불가역적 협력관계 형성하는데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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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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