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돌봄 노동자 등이 가입한 학교비정규직 노조가 20일부터 릴레이 총파업을 벌이기로 한 가운데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대체식 제공 등 파업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내일 서울과 인천,강원,충북, 세종을 시작으로 모레(21일)는 호남권에서, 다음달 4일은 경기, 대전, 충남, 5일은 영남권 등에서 네차례로 나눠 총파업을 진행합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급식의 경우 학교별 탄력적으로 식단을 조정하거나 대체식 등을 제공하고, 돌봄은 대체 프로그램 제공 등을 통해 당일 돌봄이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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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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