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홍 외교부 공공외교 대사가 현지시간 1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2025 한미 공공외교 포럼' 참석을 계기로 국무부 고위 인사들과 면담했습니다.
마이클 디솜브레 동아태 차관보와 면담한 정 대사는 "대미 투자 기업 인력의 미국 입국 관련 애로사항 해소와 비자 문제 개선이 양국 협력 모멘텀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측은 한미 비자 워킹그룹을 통한 협력과 조지아주 사태 후속 조치 이행에 공감했습니다.
사라 로저스 차관과의 만남에서 양측은 한미일 협력 기반 공공외교 체계를 강화하자는 데에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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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마이클 디솜브레 동아태 차관보와 면담한 정 대사는 "대미 투자 기업 인력의 미국 입국 관련 애로사항 해소와 비자 문제 개선이 양국 협력 모멘텀 유지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양측은 한미 비자 워킹그룹을 통한 협력과 조지아주 사태 후속 조치 이행에 공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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