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김황균 목포해양경찰서 수사과장

"초기 조사에서 변침 조작이 늦었다고 항해사 진술해"

"타기를 조작했는데 말을 듣지 않았다고도 진술"

"자동조타 안되는 구간인데 수동 전환 안한 이유 조사"

"선장, 1항해사, 조타수 중과실 치상 혐의로 입건"

"VTS(관제센터) 확인 결과 사고 전에는 교신 없어"

"인도네시아인 조타수 등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 있어"

"제1항해사, 조타수 긴급 체포...영장신청 여부 검토 중"

"협수로이기 때문에 선장은 자기 위치해 있어야할 의무"

"인도네시아 조타수, 현재 통역 통해 조사 진행 중"

"제1항해사 해당 선사에 입사한 지 8년차로 확인"

"해당 항로에서 원칙적으로 자동항법장치 끄도록 돼있어"

"자동 조타는 족도까지 설정한 것으로 조사돼"

"인도네시아인 조타수 근무 경력은 약 18년"

"조타수 한국어 능력 여부는 조사해 봐야"

"긴급체포 당시 항해사 등 휴대전화 압수해 확보"

"사고 약 100m 전방에서 변침해야한다는 것으로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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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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