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똑쟁이 공주님 김윤하!

말도 또래보다 빠르고 노래도 잘 부르고 그림도 잘 그리는 똘똘한 우리 윤하

아빠만 보면 '꺄르르' 웃음이 나오고

엄마와는 띠동갑 케미에 장꾸로 변신!

또 엄마 뱃속엔 '복댕이' 동생이 자라고 있는데요.

하루 하루가 '선물' 같은 윤하네 이야기 함께 보시죠!

PD 전지오

AD 허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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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오(cctv134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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