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당국에 체포됐다가 일주일 만에 석방돼 귀국했던 한국인 근로자 317명 가운데 50여 명이 미국에 재입국했습니다.
ABC방송은 현지시간 21일, 조지아주에서 구금된 후 자진 귀국한 한국인 근로자 중 약 50명이 재입국해 작업 현장에 복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 중 100명 이상의 B1 비자가 재신청 절차 없이 유효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윤주(boat@yna.co.kr)
ABC방송은 현지시간 21일, 조지아주에서 구금된 후 자진 귀국한 한국인 근로자 중 약 50명이 재입국해 작업 현장에 복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 중 100명 이상의 B1 비자가 재신청 절차 없이 유효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윤주(boat@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