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바지의 마법사'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마지막 대회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김세영은 미국에서 계속된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적어냈습니다.

1위 지노 티띠꾼과는 3타차이로 남은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한편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던 이소미는 2타를 줄이는데 그쳐 공동 3위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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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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