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탁구의 임종훈과 오준성이 월드테이블테니스 스타 컨텐더 무스카트 2025 남자복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임종훈-오준성 조는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싱가포르 팀은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임종훈-오준성 조는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인 프랑스 '르브렁 형제'조를 꺾으며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특히 임종훈은 오는 30일 결혼식을 앞두고 출전한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기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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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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