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 열리는 주요 20개국, G20 정상회의가 현지시간 22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개막했습니다.
올해 의장국 남아공은 이번 회의에서 글로벌 불평등 해소와 저소득국 부채 경감, 기후변화 대응 강화를 위한 약속을 확보한다는 목표입니다.
올해 G20 정상회의는 1999년 창설 이래 처음으로 미국과 중국, 러시아 3국 정상이 모두 불참하는 이례적인 상황 속에 열렸습니다.
회의 개막 전부터 미국은 보이콧을 선언하며 G20 정상 선언을 채택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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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easyun@yna.co.kr)
올해 의장국 남아공은 이번 회의에서 글로벌 불평등 해소와 저소득국 부채 경감, 기후변화 대응 강화를 위한 약속을 확보한다는 목표입니다.
올해 G20 정상회의는 1999년 창설 이래 처음으로 미국과 중국, 러시아 3국 정상이 모두 불참하는 이례적인 상황 속에 열렸습니다.
회의 개막 전부터 미국은 보이콧을 선언하며 G20 정상 선언을 채택하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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