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LPGA 투어의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셋째 날 단독 4위에 자리했습니다.

김세영은 우리시간으로 오늘(23일)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했습니다.

단독 선두 태국의 지노 티띠꾼과의 격차는 7타입니다.

한편, 이소미는 4타를 줄여 중간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 단독 5위로 3라운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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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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