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검은 금요일’ 이후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오늘(24일) 3,900선에 상승 출발한 뒤 장 초반엔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1%대 오름세를 다시 나타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7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일부 살아나며 달러 강세는 다소 누그러졌지만, 환율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빈(soup@yna.co.kr)
코스피는 오늘(24일) 3,900선에 상승 출발한 뒤 장 초반엔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1%대 오름세를 다시 나타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7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일부 살아나며 달러 강세는 다소 누그러졌지만, 환율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는 모습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수빈(soup@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