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의 '2025 최고의 선수'로 키움 송성문이 선정됐습니다.
한은회는 오늘(24일) "은퇴 선수들이 직접 뽑은 최고의 선수상 수상자로 송성문을 선정했다"라며 "최고의 신인상은 안현민이 받는다"라고 밝혔습니다.
송성문은 올해 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1푼 5리, 26홈런, 90타점, 도루 25개를 기록했습니다.
안현민은 112경기에서 타율 3할 3푼 4리, 22홈런, 80타점을 거뒀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 5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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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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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은 올해 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1푼 5리, 26홈런, 90타점, 도루 25개를 기록했습니다.
안현민은 112경기에서 타율 3할 3푼 4리, 22홈런, 80타점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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