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전격 은퇴한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이 체육기자들이 뽑은 2025년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김연경은 지난 10일부터 5일간 한국체육기자연맹 소속 체육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탁구 에이스 신유빈 등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올해의 지도자상은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통합우승을 이끈 염경엽 감독에 돌아갔습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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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김연경은 지난 10일부터 5일간 한국체육기자연맹 소속 체육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탁구 에이스 신유빈 등을 제치고 올해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올해의 지도자상은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통합우승을 이끈 염경엽 감독에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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