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가 리오넬 메시의 '원맨쇼'를 앞세워 미국 MLS컵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메시는 우리시간으로 오늘(24일) 원정경기로 치러진 신시내티와의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전반 선제 결승골을 책임진데 이어 후반 도움 3개를 추가하며 인터 마이매미의 4-0 완승에 앞장섰습니다.
이 경기에서 공격포인트 4개를 올린 메시는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통산 공격포인트 1천300개를 쌓은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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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메시는 우리시간으로 오늘(24일) 원정경기로 치러진 신시내티와의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전반 선제 결승골을 책임진데 이어 후반 도움 3개를 추가하며 인터 마이매미의 4-0 완승에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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