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마지막 대회에서 올 시즌 최고 성적인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김시우는 우리시간으로 오늘(24일)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린 PGA 투어 RSM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3타로 공동 4위를 기록했습니다.
우승은 23언더파 259타를 적어낸 핀란드 사미 발리마키가 차지했습니다.
페덱스컵 순위 37위로 올 시즌을 마무리한 김시우는 내년 PGA 투어 시드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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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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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23언더파 259타를 적어낸 핀란드 사미 발리마키가 차지했습니다.
페덱스컵 순위 37위로 올 시즌을 마무리한 김시우는 내년 PGA 투어 시드를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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