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북권의 숙원 사업인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서울시는 어제(24일) 오전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총 사업비 4천690억원으로 2032년 준공이 목표인 우이신설 연장선은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3.9㎞ 구간에 방학역 환승역을 포함한 3개 역이 신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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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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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4천690억원으로 2032년 준공이 목표인 우이신설 연장선은 우이신설선 솔밭공원역과 1호선 방학역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3.9㎞ 구간에 방학역 환승역을 포함한 3개 역이 신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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