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4일) 11시를 기해 서울시 전역에 올가을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당 평균 농도가 세제곱미터당 75마이크로그램인 상태가 2시간 이상 지속될 때 내려집니다.
서울시는 호흡기 환자와 노약자 어린이 등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바깥활동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번 초미세먼지는 중국 등 국외 오염물질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낮부터 청정한 북서풍이 불면서 먼지 농도가 낮아지겠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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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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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초미세먼지는 중국 등 국외 오염물질이 유입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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