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 원룸 거래에서 월세는 보증금 1천만원에 7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10월 거래된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의 평균 월세는 이같이 조사됐습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와 서초구, 영등포구 등 10개 지역은 서울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서울 지역 평균 전세 보증금은 2억1천여만원으로 집계됐고, 서초구와 강남구, 동작구 등 8개 지역이 서울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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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준영(kwak_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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