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준 '베테랑 골퍼' 김세영이 3년 5개월 만에 여자골프 세계랭킹 '톱10(텐)'에 복귀했습니다.
김세영은 오늘(25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보다 한 계단이 오른 10위에 자리했습니다.
김세영의 세계랭킹 '톱10' 진입은 2022년 6월 이후 3년 5개월 만입니다.
한국선수로는 김효주가 가장 높은 8위에 자리한 가운데,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지노 티띠꾼이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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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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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로는 김효주가 가장 높은 8위에 자리한 가운데, 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지노 티띠꾼이 1위를 굳게 지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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