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5일) 괌을 출발해 인천공항으로 향하던 진에어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괌으로 회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밤 11시 반쯤 괌 공항을 이륙한 진에어 LJ920 여객기는 엔진 등 기체 결함이 발견돼 2시간 가까이 선회하다 새벽 1시 55분쯤 괌 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등 181명을 태운 해당 여객기는 새벽 4시 1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10시간 넘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선재(freshash@yna.co.kr)
우리 시간으로 밤 11시 반쯤 괌 공항을 이륙한 진에어 LJ920 여객기는 엔진 등 기체 결함이 발견돼 2시간 가까이 선회하다 새벽 1시 55분쯤 괌 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승객과 승무원 등 181명을 태운 해당 여객기는 새벽 4시 1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10시간 넘게 늦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선재(freshas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