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연말 소비 분위기 확산을 위해 상생페이백 사업을 다음 달까지 한 달 연장합니다.
상생페이백 사업은 당초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지만, 중기부는 12월이 연중 카드 사용액이 많고 최근 경기가 회복 흐름을 보이는 점을 고려해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잔여 예산 규모를 감안해 12월 소비 증가분의 페이백은 현행 최대 10만원에서 3만원으로 줄여 내년 1월 15일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아직 참여하지 않은 국민은 12월 31일 자정까지 상생페이백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오주현(viva5@yna.co.kr)
상생페이백 사업은 당초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지만, 중기부는 12월이 연중 카드 사용액이 많고 최근 경기가 회복 흐름을 보이는 점을 고려해 연장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잔여 예산 규모를 감안해 12월 소비 증가분의 페이백은 현행 최대 10만원에서 3만원으로 줄여 내년 1월 15일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아직 참여하지 않은 국민은 12월 31일 자정까지 상생페이백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오주현(viva5@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