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고대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식을 갖고 봉송길에 올랐습니다.
궂은 날씨로 성화 채화식이 올림피아 신전에서 인근 박물관으로 변경돼 진행된 가운데, 사전에 채화된 예비 불씨가 성화봉으로 옮겨졌습니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성화는 그리스에서의 짧은 봉송 후 다음달 초 올림픽 개최지인 이탈리아에 도착해 63일간 이탈리아 전역을 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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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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