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7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어제(26일) 화성종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홈경기에서 40점을 합작한 빅토리아와 육서영의 활약에 힘입어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리그 최하위 기업은행은 이로써 7연패 사슬을 끊고 시즌 2승째를 올렸습니다.
김호철 전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한 후 지휘봉을 잡은 여오현 감독대행은 데뷔전을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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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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