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오늘(28일) 도청에서 GS리테일과 600억원 상당의 새청무 쌀 2만t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GS리테일은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새청무 쌀을 활용한 도시락, 삼각김밥 등 차별화된 신선식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새청무 쌀은 전남도가 9년 연구 끝에 개발한 품종으로, 현재 전국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 쌀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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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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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청무 쌀은 전남도가 9년 연구 끝에 개발한 품종으로, 현재 전국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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