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안으로 3G·LTE 주파수를 재할당할 예정인 가운데, '여유 LTE 주파수'를 1년만 사용하고 조기 반납 받는 선택지를 마련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동시에, 인공지능 발달 필수 기반을 다지기 위해 5G 단독모드 'SA' 도입을 할당 조건으로 부여하고, 5G 실내 무선국 구축을 투자 옵션으로 설정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세부 정책안을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LTE 사용량 감소 등을 고려해 통신사별로 2.1, 2.6㎓(기가헤르츠) 대역의 1년 이후 단축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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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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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LTE 사용량 감소 등을 고려해 통신사별로 2.1, 2.6㎓(기가헤르츠) 대역의 1년 이후 단축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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