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자선냄비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2025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97번째를 맞는 구세군 연말 자선냄비 모금 캠페인은 '희망의 빛(Light of Hope)'을 주제로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300여 곳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자선냄비에는 NFC 기반 기부 시스템이 처음 도입돼 현금 없이도 스마트폰을 모금판에 가까이 대는 방식으로 손쉽게 기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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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올해로 97번째를 맞는 구세군 연말 자선냄비 모금 캠페인은 '희망의 빛(Light of Hope)'을 주제로 다음 달 31일까지 전국 300여 곳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자선냄비에는 NFC 기반 기부 시스템이 처음 도입돼 현금 없이도 스마트폰을 모금판에 가까이 대는 방식으로 손쉽게 기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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