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가 MLS컵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에서 창단 후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터 마이애미는 오늘(30일) 홈에서 치러진 뉴욕 시티FC와의 MLS컵 동부 콘퍼런스 결승전에서 타데오 아옌데의 해트트릭 활약을 앞세워 5-1 대승을 거뒀습니다.

인터 마이애미의 세 번째 골을 어시스트한 메시는 2023년 이적 후 세 시즌 만에 처음으로 MLS컵 정상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