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로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가 국내 양대 서점이 발표한 연간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습니다.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건 역대 다섯 번째로 한강의 또 다른 소설 '채식주의자'와 '작별하지 않는다'도 상위권에 오르며 노벨상 후광이 이어졌습니다.
이밖에 교보문고는 올해 탄핵과 조기 대선 이슈로 정치 사회 분야 서적 판매가 작년보다 20%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고, 예스24는 정치사회 분야와 더불어 AI 서적, 투자서가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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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건 역대 다섯 번째로 한강의 또 다른 소설 '채식주의자'와 '작별하지 않는다'도 상위권에 오르며 노벨상 후광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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