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로 기획사를 운영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지난달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옥주현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현행법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가 사업장 소재지 관할 행정기관을 통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등록하도록 규정합니다.
앞서 옥 씨는 관련 논란이 불거진 뒤 "일부 절차의 누락이 발생해 등록을 제때 완료하지 못했다"고 밝히며 이후 뒤늦게 등록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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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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