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더불어민주당 의원

"이 정도 대응 수준으로 사고 수습 되겠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노출이라고 표현한 것 처음 봐"

"10년 동안 단 한 건의 징벌적 손배제도 인정 사례 없어"

"법상으로는 고의 또는 중과실만으로 법적 책임 인정"

<최수진/국민의힘 의원

"쿠팡 유출 사고 이번이 처음 아냐…벌써 4번째"

"외부 해킹도 아니고 내부인 소행…심각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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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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