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동남아시안 게임 정상으로 이끌며 메이저 대회 3회 연속 우승이라는 새역사를 썼습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 대표팀은 어제(18일) 밤 열린 태국과의 대회 결승에서 연장 혈투 끝에 3-2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올해 1월 열린 동남아시아 축구선수권, 미쓰비시컵 우승을 시작으로 7월 아세안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에 이은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입니다.
지난해 5월 베트남 지휘봉을 잡은 김상식 감독은 이로써 세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지휘한 최초의 사령탑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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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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